
성경의 역사 History of the Bible 코스

바턴의 『성서의 역사』
(A History of the Bible: The Book and Its Faiths by John Barton)
이 책(A History of the Bible: The Book and Its Faiths)은 신학자이자 성서학자인 존 바턴(John Barton)이 집필하였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전통을 존중하면서, 성경의 기원, 발전, 그리고 다양한 해석들을 학문적으로 다룹니다. 성경 정경의 형성과 고대 근동 문헌의 영향, 그리고 각 성경 책들이 지닌 신학적 강조점의 차이와 그 역사적 흐름을 면밀히 고찰합니다.
저자소개

존 바턴(John Barton)은 영국 출신의 저명한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사제로, 2019년에 출간된 『A History of the Bible: The Book and Its Faiths』의 저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48년 6월 17일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특히 구약 성경을 중심으로 성서학 분야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1991년부터 2014년까지 바턴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Oriel & Laing 석좌교수로서 성경 해석학을 가르쳤으며, 오리엘 칼리지(Oriel College)의 펠로우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1973년에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학문적 연구와 더불어 목회적 사역도 병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거주 중인 애빙던(Abingdon) 지역 교회에서 예배 사역을 계속 돕고 있습니다.

마틴의 『원래의 성경배열로 돌아가기』
Restoring the Original Bible by Ernest L. Martin
이 저서(Restoring the Original Bible)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66권으로 이루어진, 개신교 정경에 속한 성경 책들이 정당하며 권위 있는 본문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새롭고 설득력 있는 증거들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성경이 일곱 개의 주요 부분(division)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특히 각 책들이 고대에는 오늘날의 성경 판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었으며, 그 배열의 순서가 대단히 의미심장하다는 사실도 밝혀냅니다. 저자는 우리의 성경이 이러한 원래의 원고 배열 순서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또한 과거에 정경화 작업을 위임받은 공인자들의 손을 성경이 떠날 당시, 그 성경이 어떠한 모습이었는지를 조명합니다. 결론적으로 고대의 공인 정경자들이 의도했던 본래의 성경을 오늘날 우리가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신시켜 주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저자소개

어니스트 L. 마틴(Ernest L. Martin, 1932–2002)은 캘리포니아 비세일리아(Vasalia)에 위치한 세쿼이아스 대학(College of the Sequoias)을 졸업하고, 앰배서더 칼리지(Ambassador College)에서 신학 석사(M.A., 1962)와 교육학 박사(Ph.D., 1966)를 취득하였습니다. 영국에 위치한 앰배서더 칼리지 캠퍼스에서 교수부 학장(Dean of Faculty)을 역임하고, 캘리포니아 패서디나(Pasadena)에 있는 앰배서더 칼리지에서 신학과 학과장(Chairman of the Department of Theology)으로 봉직하였습니다.
1969년부터 1973년까지 앰배서더 칼리지와 히브리 대학교(Hebrew University)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이스라엘의 서쪽(통곡의) 성벽 근처에서 진행된 당시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발굴 프로젝트를 성사시켰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매년 여름, 예루살렘 발굴 현장에서 450명의 대학생들을 감독하였습니다.
마틴은 1985년에 성경 지식 협회(Associates for Scriptural Knowledge, A.S.K.)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A.S.K. 에클레시아(교회) 소속의 안수받은 기독교 목사로 섬겼습니다. 그의 신학적 입장은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는 비교파(non-denominational)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주요 사명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살고있는 현 세대에게 성경의 진리를 회복하여 전달하고, 모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